날짜 : 2008년 5월

장소 : 신갈지 - 원천 저수지

채비 : MH 베이트 / 라인 - 12lb 카본

텍사스 리그 - 비드 2개 스팅거 4인치 갈색



정말 애먹였던 녀석입니다. 렌딩까지 5분이 넘게 걸린 놈입니다.


지금 현재는 신갈지가 낚시 금지가 되어있죠...

게다가 원천 저수지는 점차 낚금이 되더니 저수지 자체가 없어진 상황...


지금은 어쩐지 모르겠습니다. 


야야 형님과 같이 갔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 녀석 잡고 온몸이 바르르르 떨리는 경험을 했었죠. 정말 힘이 장사!


53cm 였는데 7cm 만 더 커서 왔으면 했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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